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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그리스도 13장. 영의 세계 (World of the Spirit)

 로고스 그리스도 13장. 영의 세계 (World of the Spirit)

[로고스] 13장. 영의 세계 (World of the Spirit) 우주가 열려지면서 태동된 근원의 분화는 결국 다섯 의식의 세계를 펼치는 것으로 시작되었단다.

이때는 느끼거나 볼 수 있는 단계가 아니었으니, 아무리 소리나 빛이 있었다고 하여도 너희들이 보거나 듣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었단다. 물질이라는 개념의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았음이니, ‘없다.’라고 할 수도 있었으며, 또는 ‘있다.’라고도 할 수 있었던 ‘공(空:Nothing)’의 상태였다고 할 수 있었단다.

없지만 없다, 라고 할 수 없으며, 있지만 있다, 라고 할 수도 없는 상태가 지속되던 그런 때라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표현대로 공허(空虛:emptiness)와 혼돈(混沌:chaos)이라는 것이 있단다.

무질서(無秩序)하면서도 그 속엔 질서(order)와 조화(harmony)가 이루어지고 있음이며, 비어있는 것 같으면서도 가득, 충만하게 있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쓰이고 있단다. 우주를 표현하는 너희들의 언어 ...

# 그리스도 # 로고스 # 영의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