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 마셔도 살찐다, 아무리 굶어도 안 빠진다, 나잇살은 평생 못 뗀다. 이런 말에 익숙한 이들에게 오늘은 좀 솔깃한 소식이 전해진다. 건강의 신 백세토르는 오늘도 송혜교의 17kg 감량 비법을 풀어보겠다고 한다. 파리에서 찍힌 근황 사진이 세간의 이목을 끌었고, 나이가 40대 중반임에도 뼈만 남은 체형처럼 보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어떤 이는 갈수록 예뻐진다 하고, 또 어떤 이들은 건강이 걱정될 만큼 너무 많이 뺀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남겼다. 관심이 크게 모인 이유는 비법의 핵심이 바로 저녁 두부 식단에 있다는 점이다. 두부를 저녁식사로만 바꾸고, 아침 점심은 평소처럼 먹되 저녁은 생두부로 대체한다는 것이 요지다. 두부는 살 찌지 않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포만감을 주면서도 무거움이 덜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오후 7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는 절제도 병행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진짜 무기는 두부보다 더 무섭다는 하나의 꾸준한 습관으로 다가왔던 하루 네 시간 걷기다. 여행이나 스케줄이 있어도 틈만 나면 걷고 또 걷는 식으로 움직임을 유지했다는 이야기다. 굶거나 비싼 약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된다. 저녁은 가볍게, 7시 이후 단식, 그리고 걷기를 꾸준히 하는 이 삼합이 17kg 감량의 진짜 정체였다고 한다. 다만 무작정 굶는 것은 금물이며, 두부만 먹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으니 아침 점심은 든든히, 저녁은 가볍게, 그리고 매일 조금씩 걷는 생활이 중요하다고 한다.
나이에 비해 빠르게 보이려 하기보다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법이 더 중요하다는 조언이 담긴다. 웃으면서 천천히 버티자는 메시지가 강조되며, 오늘도 건강한 삶을 향한 의지를 다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
4050다이어트
#
걷기운동다이어트
#
나잇살빼는법
#
두부다이어트
#
송혜교17kg감량
#
송혜교근황
#
송혜교다이어트
#
저녁두부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