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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포기 안 해요' 24살 육상선수 김진영, 외모와는 정반대 복근으로 화제

 '쉽게 포기 안 해요' 24살 육상선수 김진영, 외모와는 정반대 복근으로 화제

'쉽게 포기 안 해요' 24살 육상선수 김진영의 이야기는 외모와는 정반대의 복근으로 화제를 모았다. 구미시청 소속 400m 전문 선수로 주목받는 김진영은 경기체고를 졸업하고 인하대 스포츠과학과를 거쳐 현재 팀에서 활약한다. ’육상 여신’, ’아이돌급 스프린터’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며 인기가 올라갔지만, 그 시작은 멀리뛰기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육상을 시작했고 세단뛰기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그러나 큰 부상이 찾아왔고 흔들리지 않는 의지로 400m에 도전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손에 땀을 쥐고 달려온 시간은 결코 쉽지 않았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려는 마음이 있었다. 악착같이 훈련한 끝에 전국대회에서 개인 최고기록으로 2024년 익산 전국대학부 400m 우승을 거두며 재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 복근은 우연이 아닌 땀의 결과물임을 증명했다. 체력과 코어를 다지는 훈련으로 경기에 임했고, 결국 강한 집중과 지속 가능한 노력이 합쳐진 성과로 다가왔다.

2025년 구미 아시아 육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4x400m 혼성 계주에서 우승하며 태극마크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국제 무대 진입에 가까워진 그 순간에는 수천 번 트랙을 구른 땀과 인내가 결실을 맺었다는 점이 크게 부각된다.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는 꾸준함과 굳건한 의지는 많은 이에게 벤치마크가 된다.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서는 힘이 진정한 성장의 원동력임을 보여 주는 사례로 남는다. 오늘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한 걸음을 더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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