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야죠.
다행스럽게도 아이는 연휴 잘 놀고 학교 가는 것에는 크게 거부감이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하기 싫지만, 친구들은 만나고 싶은가 봐요.
일단은 학교가 싫지 않은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그래도 공부는 해야죠.
매번, 아이를 대할 때마다 마음이 왔다 갔다 합니다. 이만큼이라도 해주는 아이가 너무나도 대견하고 감사하다가도 어느 날은 왜 아직도 아기처럼 구는지 화가 치솟기도 하고요.
특히 불바다 간여지동인 병오일주 아빠와 흙으로 간여지동인 무진일주 아이는 성향과 취향, 모든 게 무척이나 달라요. 애써 흙으로 예쁜 그릇을 만들려는 건 불인 아빠의 욕심이라고 생각해 보지만 머리로는 이해하다가도 종종 폭발하고는 합니다.
새삼 이걸 먼저 겪었을 선배 부모들에게 무한한 존경심이 샘솟습니다. 회사일이 더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옆길로 새었습니다. 이게 포인트가 아니죠.
아이가 다시 학교도 가고 숙제도 하고 매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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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싫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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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어떻게
원문 링크 : 공부가 싫은 아이, 어떻게 싫은 것을 잘 하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