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최종 목표는 아이의 독립이라고 머리로는 배웠습니다. 물론, 꾸준히 마음은 트레이닝 중이에요 정서적 독립을 할 수 있도록요.
시간이 지나면, 자신만의 세계를 찾아 떠나야겠지요. 그걸 최대한 지원하는 게 양육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아이의 사회생활이 매우 크게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유치원 시절부터 아이의 교유관계에 무척이나 신경을 많이 썼어요.
특히 친구와 다툰 후 속상해할 때,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그러나 타인의 감정을 최대한 이해할 수 있게, 아이에게는 공감해 주고, 아이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태도를 취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스스로 갈등 상황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그러나 충분히 보호받고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 중입니다.
늘 정답은 아니었을 거예요 제 생각에도 종종 아차 싶은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아이는 꽤, 원만한 교우관계를 유지하는 중이고 가장 우려하는 의존적이지 않은, 독립성과 자존감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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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이의 친구 관계, 저 아이랑은 안 놀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