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을 갖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학교 앞만 가도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벌써부터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고 싶지는 않아요. 마음 같아선 최대한 늦게 주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연락이 안 되는 건 불안해요. 언제까지 제가 아이를 끼고 있는 것도 안될 일이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애플워치 LTE 모델을 개통해 주기로 했습니다. 전화기가 필요했슴돠.
키즈폰 vs 애플워치? 그동안은 모두 제가 아이와 함께 했어요.
근데 이제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여전히 할머니와 다른 어른들의 도움을 받기는 해요.
그런데 언제까지고 함께 할 수도 없고요, 가장 큰 것은 제 불안 때문입니다. 혹시나 하는 상황에 저와 연락이 되는 것.
혹은 제가 아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것.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이유였어요.
처음에 알아본 건 키즈폰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키즈폰이 효용성이 떨어지더라고요. 가장 큰 것은 아이...
원문 링크 : 우리 아이 핸드폰 대신 애플워치 LTE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