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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살인자 /스테판 안헴

 얼굴 없는 살인자 /스테판 안헴

줄거리 주인공 파비안 리스크는 강력반 형사다. 얼마 전까지 스웨덴 국립 범죄수사국의 형사였던 그는 작전 도중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헬싱보리로 떠나오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헬싱보리로 이사온 날, 끔찍한 살인 사건에 맞닥뜨린다.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예르겐 폴손. 파비안의 학창시절 동창이었다.

사진을 보는 순간 파비안은 낙원의 섬은 어디에도 없음을 즉각 깨달았다. 그 사진을 마지막으로 본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히 그가 아는 사진이었다.

-얼굴 없는 살인자 中- 자신이 근무하던 학교에서 양 손목이 잘린 채 무자비하게 살해된 예르겐의 사체 위에는 당시 같은 반이었던 9C학급의 단체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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