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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즐거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즐거움

의정부 고산지구에서 조그마한 상가 건물 철근콘크리트 거푸집 현장소장을 하고 있다. 단종건설현장소장이란 말이다.

새벽바람 맞으며 자전거로 출근하는 5km의 출근길은 이제 익숙해졌다.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모든게 모르는게 많아서 무지 애를 먹었는데 지금은 좀나아졌다.

전기 자전거의 배터리나 유압 브레이크에 대한 사용법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내몸과 일체가 되어 가고 있다. 약 25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자전거에 오를 때면 그 상쾌함이란 이루 말로 설명할 수 가 없다.

이래서 몸으로 익힌건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인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조금씩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자전거 타는 법은 잊히는 것이 없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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