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내다보니. 추석 연휴 셋째 날 자전거 사고로 인하여 다친 무릎과 어깨가 많이 나은듯했으나 오늘 보니 더 도진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평소 같으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 했지만 연휴라 문을 열어둔 병원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연휴가 끝이나 야 병원도 문을 열 것이라서 걱정이 태산이다. 자전거 뒷바퀴 브레이크패트 교체 빈둥빈둥 방에서 누워서 아픈 곳만 만지다가 자전거 뒷 브레이크가 시원치 않아서 브레이크 패드를 내 손으로 교환하기로 하고 내가 구매대행 업(?)
을 하던 시절에 구매해둔 패드 브레이크 패드 1세트를 풀어서 조립을 하는데 로터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여러 번 수고했지만 제대로 체결이 되지 않아서 어찌나 고생을 했던지.
브레이크패드 자가 교체 이 자가 교체 동영상을 보고 작업을 했어야 고생을 덜 했을 텐데 무식하리만치 억지로 패드를 로터에 집어넣었다. 아무래도 점검해 보고 싶어서 반바지에 반소매와 쓰리빠를 신고 헬멧도 없이 동네 한 바퀴 하겠다고 나섰는데 욕심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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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추석연휴 셋째날, 자전거브레이크패드교체, 손녀딸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