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구직활동, 아내가 퇴근, 우즈벡을 꺾다.

 구직활동, 아내가 퇴근, 우즈벡을 꺾다.

구직활동 열심히 하고 있으나 구직활동 열심히 하고 있으나 건설경기가 워낙 좋지 않아서 쉽지가 않다. 나는 건설현장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왔지만 그중 가장 오랫동안 근무했던 회사가 한신공영이었다.

무려 16년을 한신공영에서 근무했었으니 그것도 가장 왕성하고 패기 넘치던 시절이었으니 그곳의 선후배가 제일 많고 아직도 모임을 갖고 있기는 하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이렇게 취업이 어려울때는 알음알음으로 부탁하여 취업을 한다는데 나는 왜 한신공영의 선후배에게 부탁을 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나의 열등의식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다. 한신공영의 선후배에게 한번이라도 나의 근황을 알리고 취업을 부탁해 보면 어쩌면 취업이 될듯도 하지만 어쩐지 아직 단 한번도 취직부탁을 해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오늘도 청소작업을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한신 공영의 선후배가 아닌 잠시 만났거나 나의 동창에게는 취업을 부탁해보았지만 한신공영에서 근무했던 선 후배에게만큼은 부탁할 용기가 나지 않는것이다. 아마 나의...

# 결승 # 홍현석 # 한일전 # 취업 # 축구대표팀 # 축구 # 정우영 # 이강인 # 우즈벡 # 엄원상 # 아시안게임 # 구직활동 # 황선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