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입암동의 아침 이른아침 숙소의 창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날씨가 오랫만에 맑고 따뜻해서 강릉항으로, 강릉안목해변으로 그리고 경포호를 자전거 라이딩을 하려고 숙소를 나섰다. 강릉 남대천을 강변을 따라 자전거길은 가끔 자전거 라이딩하는 라이더들과 뛰는 사람, 걷는 사람 등등이 많지는 않지만 움직임이 있다.
시간이 일러서 인지 강변우드볼장에는 몇몇의 팀들만 나와서 경기를 하는 것이 예전과 조금 다른 것 같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서 그러겠지?
강릉항에 갔는데 관광도시치고는 아직 관광객이 많지는 않은 것 같고 가끔 방파제 테트라포드 너머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낚시하는 몇몇이 보인다. 그곳에 젊은 꾼에게 고기가 잡히면 어떻게 하느냐니까 테그라 포드로 넘어가서 잡아올리지만 몇 시간째 고기가 없어 철수하겠다고 씨**씨**한다.
강릉항 강릉항 입구 방파제 쪽으로 도로가 나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끝까지 갈 수 있어서 몇 장의 강릉항 모습을 담을 수 있었는데 저 멀리에서 마이크로 크게 싸우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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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안목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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