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만들어준 밑반찬 아내가 만들어준 밑 반찬을 바리바리 싸 들고 양주에서의 2박 3일을 마치고 강릉에 돌아 왔다. 강릉에 오는 내개 마음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았다.
왜냐하면 나의 단장과 티격 태격 하면서 업무를 해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쩌랴.
나의 업무인데. 숙소에 오자 마자 이것 저것 만들어 준 밑 반찬을 정리하여 냉장고에 넣고 저녁 식사를 밥도 짓고 국도 따로 만들어서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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