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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온천, 깊이울 오리고기와 부정맥

 신북온천, 깊이울 오리고기와 부정맥

신북온천 아내가 온천가자해서 그 말이 떨어지지 말자 오케이를 했다. 아들이 운전하고 나는 뒷좌석에 앉아서 가는데 어제 무리하게 손장난을 했던 탓인지 몸이 너무 피곤해서 나도 온전욕을 하면 몸이 풀릴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신북온천은 경기 동북부의 유일한 온천이라 어린아이들과 풀장에 오는 젊은이들이 많이 와서 여름휴가를 이곳 신북온천에서 하는 모양이다. 온천욕 중에 야외 노천탕에서 오수를 즐기는 것이 나는 제일의 기쁨이다.

나는 우선 열탕에서 잠시 쉬었다가 노천탕에서 오수를 즐기기위해서 작은 깬돌로 마련된 곳에서 매트를 깔지 않고 잠을 청했는데 한참있으니 아들이 찾아와서 나의 잠을 깬다. 온천욕을 마치고 로비에 나와서 식혜를 시켜서 목을 축이고 조금있으니 아내가 마치고 나와서 식혜를 더 시켜서 집에서 먹자고 하길래 큰것 2병을 시켜서 가지고 왔다.

그리고 귀가 중에 노천에서 복숭아를 두 박스 구해서 가져왔고 오리고기를 먹자고 의기투합해서 그곳을 찾아갔다. 포천의 깊이울 계곡의 고향나...

# 관세음보살 # 깊이울 # 부정맥 # 신북온천 # 오리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