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날마다 죽는다, 삶과 죽음의 바르도 체험기 티베트 승려의 삶과 죽음의 바르도 체험기 작가: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저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 중 하나인 마나슬루가 바라 보이는 히말라야 자락에서 자랐습니다. 길고도 추운 겨울이면 늘 온 가족이 난로가에 모여 앉아 어머니가 읽어주시는 방랑요기, 밀라레빠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느 대목에 이르러 외할머니가 눈물을 지으시면 어린 제가 따라 울었고, 그러면 모두가 눈물을 흘리곤 했지요, 그런 순간들이 제게 방랑 수행에 대한 강렬한 갈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천안 위빠사나 호두마을에서 수행하시는 분들께서 가끔 태극권 수련하러 오시는 날, 그분들께서 추천해 주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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