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타트업 대표다. 열심히 팀원들과 게임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저번주, 은사님께 전화가 왔다... "어 잘지내지?
이번에 말이야..." 80억짜리 사업계획서 쓰는게 있는데 도와주면서 공부해볼 생각 없니? 사실 공부해볼 생각 없니?
는 과장된거고 "너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니 꼭 해야된다" 라고 말하셨다.
사실 스타트업 대표로써, 정부사업은 항상 생각해 두어야 하는 것이기에 나는 흔쾌히 수락했다. 담당자와 전화를 했다. "11시까지 오시면되구요 하루 5시간 점심시간 포함해서 5시까지만 도와주시면 되요.
급여는....블라블라~~" "알겠습니다. 주소 찍어주세요" 라는 말과 함께 나는 내일의 준비를 시작했다.
[다음날] 오전 11시 장소에 도착했다. 이쁘게 주차를 했다.
그리고 흡연장소를 찾아 보았다. "처음 오는 장소는 역시...
흡연장소를 찾기 힘들구만..." 주차를 하고 담배를 한대 핀다음 심호흡을했다.
그리고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뚜..." 담당자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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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는 스타트업 대표다. 근데 갑자기 직원이 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