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에서 3월 25일에 1,2,3 부가 모두 공개됐다. (1부는 무료로 공개됐다.) 이번 주 금요일(4월 1일) 4부가 그다음 주 금요일에 5부가 공개된다.
총 8부작, 1000억 원의 제작비. 매회 125억 원이 든 셈이다.
이만하면 애플이 공들인 건 확실하다. 그래서 초반엔 다소 마케팅에 거부감이 들었다.
기사만 봐도 고작 3부까지 공개한 '파친코'에 쏟아지는 찬사는 넘쳐난다. 사실 나는 시대극을 좋아하지 않는다.
게다가 별로 유쾌하지도 않은 일제 강점기 때 이야기, 솔직히 불편했다. 이미 잘나가는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자들을 경쟁자로 둔 후발주자 애플의 pick이라니 이건 강수인가 실수인가?
기생충처럼 독특하지도, 오징어 게임..........
[파친코] 본격적인 후기를 쓰기에 앞서 (스포일러 없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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