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간만에 쿠우쿠우 뿌수고 왔습니다.

 간만에 쿠우쿠우 뿌수고 왔습니다.

주말의 여유를 맞아 마산 양덕동의 쿠우쿠우에 다녀왔어요. 입구의 겨울장식이 반가웠고 오랜만의 외식이라 설렜습니다. 보통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를避해 주말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찾지만 오늘은 2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사람은 많았어요. 양덕동 쿠우쿠우에는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아 놀이방과 게임기, 수유실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 사진은 많은 사람 탓에 다 담지 못했어요.

코너마다 신선한 메뉴가 가득했고 스시, 훈제연어와 눈다랑어 회가 있는 신선 코너, 그릴과 피자, 누들, 로스트, 프라이드, 샐러드, 음료와 디저트 코너가 쭉 이어져 있어요. 저는 낙지군함과 새우초밥을 중심으로 첫 접시를 담았고, 낙지와 새우, 연어를 두 차례씩 즐겼습니다. 중간중간 그린빈과 파프리카를 담아 야채도 함께 섭취하려고 했고요. 갈비찜과 삼겹살바베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플은 직원분이 틈틈이 구워주는데 피크 시간이 아니면 항상 준비되어 있는 느낌이었고, 생크림은 어느 정도 올려도 부족하다고 느낄 만큼 풍성하게 올려주셔서 즐거웠어요.

신세계백화점 지하의 에슐리 퀸즈와 비교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사람 많을 것 같아 다시 쿠우쿠우로 발길이 갔습니다. 배가 아주 푸짐하게 차고 만족스러웠고, 맛있게 먹으면 칼로리가 없다는 말은 농담처럼 들렸지만 몸은 조금은 미안해져서라도 가벼운 운동이라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편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 가족식사 # 쿠우쿠우마산점 # 쿠우쿠우 # 초밥뷔페 # 창원맛집 # 주말외식 # 외식 # 양덕동맛집 # 양덕동 # 수유실 # 샐러드뷔페 # 샐러드바 # 뷔페 # 마산맛 # 놀이방 # 쿠우쿠우양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