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2시면 모두 꿀잠 주무시고 계실 시간이지요? 저는 배가 너무 고픕니다.
저는 야식은 거의 안 먹어요. 그런데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때는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배달 앱에서도 이 시간에는 주문이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편의점에 가기도 귀찮아요.
그럴 땐 집에서 끓여먹는 라면이 최고입니다. 맵찔이인 저는 진라면 순한 맛입니다.
야식으로 이거 한 봉지 끓여서, 반쪽이와 나눠먹고 자려고 합니다. 라면에 다진 마늘과 만두도 넣을 거예요.
두 명이서 먹을 거니까요! 물이 끓으면, 라면 스프를 먼저 넣어요.
그리고 커서 잘 안 익는 만두를 먼저 넣어줍니다. 그다음 라면을 넣어요.
냄비가 작아서, 면이 사각형인 진라면은 참 거슬립니다. 그렇다고 면을 반으로 자르지는 않겠어요.
긴 면발을 후루룩 흡입하면서 먹는 재미를 놓칠 수는 없거든요! 일반 고향만두는 냉동이라도 참 잘 익어요.
그런데 제가 넣은 만두는 크기가 커서, 면이 다 익어도 만두는 항상 덜 익어 있어요. 그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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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일 아침 얼굴이 띵띵 부어도, 야식은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