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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잘 안 읽힐 때에는 필사를 해봐요.

 책이 잘 안 읽힐 때에는 필사를 해봐요.

블로그를 하다 보면 이웃님들 중에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시는 이웃님들이 계십니다. 저와는 다르게 정말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심지어 많이 읽으십니다.

그래서 최근 저는 제가 선호하는 분야의 책을 고르지 않고 있어요. 대신 이웃님들께서 정성껏 리뷰하신 책들 중에서 읽으려 노력 중입니다.

현재 저는 '혼자 있기 좋은 방'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사실 말이 읽고 있다지, 책장이 생각보다 잘 안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책이 잘 안 읽히는 이유를 생각해 봤어요. 아마 이 책 속의 단어와 표현이, 평소 제가 보던 책과는 달라서 인 것 같더라고요.

언제까지 책장을 힘들게 넘길 수는 없겠다 싶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봤어요. 그 방법은 바로 '필사'입니다.

필사는 읽으면서 따라 써야 하기 때문에, 집중을 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부끄럽게도 저는 프롤로그를 읽고 좀처럼 진도를 못 빼고 있었어요.

읽던 페이지 무시하고, 처음부터 다시 필사로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평소에는 아이패드를...

# 우지현 # 위즈덤하우스 # 필사 # 필사노트 # 혼자있기좋은방 # 혼자있기좋은방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