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심하게 춥습니다.
오늘은 추운 날씨와 어울리지 않는 빙수 소개를 해드리려고 해요. 날씨가 정말 더울 때에는 이열치열이라 해서 따뜻한 음식을 먹지요?
그럼 겨울이니까 이한치한(以寒治寒)이라고, 추위는 추위로써 다스려야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저는 빙수가 먹고 싶었어요.
사실 제가 다니고 있는 필라테스 센터 맞은편에 빙수당이 생겼거든요. 연일 영하의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매장 안에서 빙수를 즐기고 있었어요.
궁금해서 매장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필라테스 수업같이 듣는 언니 2명도 같이 갔어요!
매장 밖에 빙수당의 메뉴가 적힌 입간판이 있었어요. 메뉴가 정말 다양합니다.
사실 작년 여름에 제대로 된 빙수 한번 못 먹고 지나갔거든요. 빙수 메뉴가 너무 다양해서 뭘 고를지 고민이 되었어요.
키오스크 앞에서 고민 하고 있는데, 카운터에 엄청나게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빙수가 올라오는게 아니겠어요? 바로 '딸기망고에게반했수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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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산 내서읍 입술이 설레는, 빙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