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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한 그릇은 먹어야 설인 것 같아요!

 떡국 한 그릇은 먹어야 설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모두들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비록 넉넉한 명절 음식은 없지만, 그래도 바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어요. 다들 떡국은 드셨나요?

저는 '떡국을 꼭 먹어야 되나?'라는 생각을 하다가, 그래도 설이니까 먹어야겠더라고요.

떡국을 끓여먹을 생각이 없었기에 재료를 미리 준비해두지 않았어요. 부랴부랴 냉장고에서 재료를 최대한 찾아봤습니다.

블로그 이웃님들 포스팅을 보니 사골국물을 요리에 자주 이용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몇 달 전에 따라 사둔 사골곰탕을 하나 발견했어요.

냉동실에 항상 있는 비비고 만두와 아파트 이웃님께서 예전에 나누어주신 떡국떡을 꺼냈어요. 요리 재료 떡국, 만두, 사골국물 달걀, 다진 마늘, 파 후추, 국간장, 소금 평소의 저였더라면 대충 떡국에 달걀물을 풀어서 완성했을 거예요.

하지만 오늘은 설날 맞이 떡국이니까, 달걀지단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그래도 살~짝 귀찮으니 황백지단 말고 그냥 지단으로 할게요.

달걀 한 개를 소금과 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