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꾸준히 소통하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제가 일주일에 3번 대기구 필라테스를 사실을요.
집에서 필라테스 센터까지는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Image by Tobi - pexels.com 제가 항상 걷는 그 시간대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산책을 하러 나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 애견과 함께 나온 사람들 삼삼오오 모여 까르륵 거리며 걸어가는 여학생들 친구들끼리 이리저리 치대며 걸어가는 남학생들 Image by 周康 - pexels.com 이렇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 중 가장 재미있는 것은 학생들입니다. 오늘은 여학생들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저는 남의 이야기 엿듣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좁은 보도블록을 걷다 보면 안 들으려야 안 들을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집에서 나와 걷기 시작했을 때부터 10대 여학생 두 명이 제 뒤에서 걷고 있었어요. 텐션이 높은 여고생들이다 보니, 목소리 톤이 정말...
원문 링크 : 길 가다 우연히 10대들의 이상형 이야기를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