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마트에 갔더니 달래가 있었어요. 저는 항상 익숙한 식재료만 구입해요.
그래서 달래는 한 번도 구입해 본 적이 없어요. 그 말은 요리를 직접 해본 적이 없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만만한 된장찌개를 만들기로 했어요. 사실 저는 달래 된장찌개를 아직 못 먹어봤거든요.
달래 된장찌개 재료 달래, 감자 1개, 양파 1개, 애호박 반개, 두부, 무 1조각 된장 2스푼, 쌈장 1스푼, 고춧가루 반 스푼, 굵은소금 ※ 팽이버섯은 넣으려다 못 넣었어요. 우선 이 낯선 식재료인 '달래'를 손질해야 합니다.
네이버에 물어보니 '알뿌리의 지저분한 껍질을 벗겨야 한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게 지저분한 껍질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모든 알뿌리의 껍질을 한 겹씩 벗겨줬어요. 덕분에 달래 손질에만 40분이 걸려버렸습니다...
시작부터 피곤해지는 거 있죠? 힘들게 손질한 달래는 대충 3등분으로 잘라두었습니다.
달래는 잠시 한쪽으로 미뤄두고, 감자와 양파도 손질해둡니다. 냉장고를 뒤져서 조금 남은...
원문 링크 : 봄 제철 식재료인 달래가 듬뿍 들어간, 달래된장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