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친님들이 포스팅을 통해 '마흔에 읽는' 시리즈의 책을 참 많이 소개해 주셨어요. 사실 저의 최근 독서 실적은 저조합니다.
그래서 일단 도서관에 자주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9월이면 더위가 한풀 꺾일 줄 알았지만, 한낮의 불볕더위는 여전합니다. 그래서 시원한 도서관으로 오는 것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번에는 반납해야 할 책도 있거든요! 제가 정말 좋아해서 주로 오는 '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사진은 지난 6월에 찍어놓은 걸 사용했어요! 오늘도 역시 도서관에는 사람이 참 많았어요.
저는 벽면에 책이 가득한 이곳의 모습에 마음이 편안해져요. 빈 좌석에 자리를 잡고, 오늘의 목표인 '마흔에 읽는'책을 검색하러 자료 검색용 컴퓨터 앞에 섰어요.
컴퓨터에 '마흔에 읽는'이라고 검색을 하니 꽤 많은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최근 블친님들의 포스팅으로 많이 접했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안타깝게 모두 대출 불가였어요.
아마 인기가 많은 책이라서 그렇겠죠? 그대...
원문 링크 : 도서관에서 '마흔에 읽는' 시리즈를 빌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