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 입을 면 소재 잠옷을 찾고 있었는데요... MUJI에서 세일을...
색상도 괜찮고 사이즈도 괜찮은 교집합을 이룬 이 아이를 데려왔어요. 근데 포장을 풀으려니 포장된 자체가 보시는 것처럼, 섬유로 된 흰색 끈으로 십자 모양 묶었더라구요!
풀기 전에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안쪽에 부착된 태크(Tag)는 코팅되지 않은 종이에 얇은 종이끈을 달아서 기분 나쁘지 않게 목부분 옆으로 묶어 놨습니다.
손으로 묶었겠더라구요..! 저도 고스란히 풀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나왔어요! 어때요?
다시 어딘가에 쓸 수 있겠죠?! 일반적인 포장이었다면 물건 하나에도 쓰레기양이 꽤 나왔을 텐데, 요 아이는, 구매한 물건의 본품을 사용하고 포장으로 쓰인 최소한의 포장재료조차 재활용이 가능함을 발견하여 소비자가 기쁜 쇼핑이 되었네요.
생활속 ESG 실천 사례 제품으로 칭찬합니다~.^^ [MUJI] 사이드 심리스 이중 가제 파자마 커플잠옷 격자 무지 무인양품 파자마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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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생활속 ESG 실천노력 작은 사례_2(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