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발행으로 저장해 둔 드래프트는 분명 사진이 멀쩡했는데 막상 시간이 되어 올라온 글에는 사진이 죄다 사라졌다. 다시 수정하려고 보니까 글 쓰고 필요없는 사진들은 삭제해버려서 대체할 수 있는 사진을 찾아서 넣었음에도 중간중간 사진이 없어져서 글과 조금 맞지 않지만 뭐 대충 살자 ㅋㅋㅋ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남자친구네 집으로 넘어왔다.
역시나 도이치반 덕분에 오는 과정이 매우 험난했고, 그렇잖아도 거의 밤 새고 오는 여행길인데 길바닥에서 헤매느라 너무 지쳐버린 덕분에 그대로 뻗어버렸다. 그동안 계속, 이것만 끝나면 쉰다, 저것만 끝나면 쉰다라면서 몸을 혹사시키던 중이었고 오지 않을 것 같던 연휴가 정말 와서 정말 내리 잠만 잤다.
이번 뿐 아니라 올 때 마다 일을 몰아서 하고 와서 기절한 듯 며칠씩 잠만 자니까 아마 남친네 부모님은 쟨 참 잠이 많은 애라고 생각하고 계실 듯. 국경을 넘어오긴 했지만 온전히 과제를 다 독일에 남겨두고 온 것은 아니어서, 크리스마스 연휴 바로 전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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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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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
원문 링크 : 크리스마스, 가족행사, 2024년 새해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