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덜란드 오픈카톡 방에서 기가 찬 일이 있어 내 대나무숲인 블로그에 얘기해본다. 해외 살면서 정보 공유를 위해 커뮤니티를 활용하기도 하고 오픈카톡방도 활용하곤 하는데 사람들 모이는 곳이 다 그렇듯 이상한 인간들이 가끔 출몰한다.
오늘의 ㅄ은 네덜란드 성매매 합법이라는데 그 가격대가 얼마냐고 물어 놓고 뭐라하니까 정보 공유 웅앵웅거린 인간이다. 문의만 했으니 불법이 아닌데 뭐가 문제냐며 발끈하는 것까지 총체적인 ㅄ.
어차피 오픈카톡이라 상대가 지목되는 것도 아니라서 여기에 캡쳐본을 올릴까 하다가 최대한 원본에 가깝게 정리해서 적어본다. 본인은 조만간 암스테르담으로 여행을 가는데 홍등가 라이브쇼 가격이 궁금하다고해서 누군가A 웹페이지를 기반으로 답변을 주셨다.
그랬더니 자료조사중이라는 핑계로 홍등가에서 여자들 불러서 들어가면 얼마냐는거다. 앞의 질문까지는 뭐 그렇다쳤는데 성매매 가격을 네덜란드 오픈챗방에 묻는다고?
그래서 앞의 답변 주신분이 구글 검색하든가 여기엔 대답 할 사람이 ...
원문 링크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