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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완벽한 집인 이 곳의 유일한 단점

 (나에게) 완벽한 집인 이 곳의 유일한 단점

그거슨 소음... 처음에 사무실로 전화했을 때만해도 공사가 어쩌고 하시길래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게다가 그렇다 한들 집을 준다는데 그걸 문제삼을 상황도 못 되어서 그런가보다 했다.

도착해서 보니 진짜 내 건물만 낡고 근처에 새로 지어지는 건물이 한두개가 아니었어도 (주거용, 대학교 건물 등등) 이미 골조가 다 올라간 상태였고 그땐 별로 소음이 심하지 않아서 참아줄만 했었다. 그런데 아마 그게 여름이라 잠시 휴가 등으로 공사를 잠시 쉬던 중이었던건지 어쩐건지 며칠 전부터 엄청난 소리로 뚱땅뚱땅 콰콰콰쾅 지지지지직 난리도 아니다.

망치 두들기는 소리는 참아줄만한 소리 정도로 느껴진다. 아침 7시, 이미 그 전부터 뚱땅거리기도 하고 이건 뭐 토요일도 예외가 없다.

한국은 이제 나름 선진국 되간다고 리모델링도 하루에 영업시간 전체 다 안되고 일정 시간 이내에서만 얼마 이내의 소음까지만 허용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더 빡빡할 것 같은 독일에 그런 법은 없는건가요? 새벽 6시부터 워밍업 시작해서...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