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포스팅에서 자다르 별로란 소리를 너무 많이해서 이번에는 자다르의 예쁜 풍경을 한번 담아볼까 한다. 아마 날씨를 잘 맞춰서 가면 이런 풍경들만 보다 오시게 될 것이고, 나름 바다도 즐기다 오실 수 있으실테니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 여행지는 아니다.
카우프란트에서 사온 오렌지. 독일에 들어오는 오렌지는 스페인산이 많은데 늘 맛없는 애들이 들어와서 잘 사먹지 않는다.
한국에서 먹던 당도를 생각하고 먹으면 시기만 하기 때문이다. 쥬스로 착즙해서 먹는건 상큼한 맛에 마실만한데 과육을 즐기기엔 당도가 늘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 날 사온 오렌지는 확인해보니 당도가 높은 품종이라서 마구마구 담았다. 영국 살 때만해도 유럽 과일은 맛있구나 하면서 살았는데 독일에선 하다못해 과일도 맛이 만족스럽지가 않다.
주로 이탈리아나 스페인같이 따뜻한 나라에 갔을 때 많이 먹고 오는 편인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크로아티아도 과일은 마땅치 않았다. 어쨌든 이 날 사온 오렌지는 모두 알이 크고 달아서 오기...
#
바다오르간
#
태양의인사
#
크로아티아여행
#
자다르일몰
#
자다르여행
#
자다르선셋
#
자다르날씨
#
자다르
#
스페셜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2024 크로아티아 자다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