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도 슬슬 더운 날씨가 시작되네요. 이번주는 20도가 넘는 높은 기온이 예상됩니다.
초여름으로 벌써 달려가고 있나봐요 ^^ 땀을 많이 흘리는 더운 계절이 온 것은 아니지만 날이 점점 더워지니 시원한 음료 생각이 조금씩 나네요. 사실 저는 어려서부터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음료수를 사다놓고 먹는 사람은 아니에요.
쥬스류도 거의 사지 않고, 콜라나 사이다는 더더욱. 음식점에나 가야 콜라 한번 먹는 사람.
그런 저라도 날씨가 더울 때는 얼음 동동 띄워서 달콤한 음료 한잔 들이키고 싶을 때가 있어요. 마트에 딸기가 나오니 딸기를 사다 딸기청 담궈 한번씩 타먹네요 ^^ 딸기 2팩 사다가 1키로 넘는 딸기청 담궈넣고 딸기우유 만들어 먹는 즐거움이 있는데요.
이렇게 작은 깍둑썰기로 담궜는데 딸기가 신기하게도 쫄깃쫄깃 씹히는 맛이 있어서 음료 마신 후 바닥에 남은 딸기 건져 먹는 즐거움이 있어요. 작게 썰었더니 크게 썰었을 때보다 딸기의 변색도 잘 안 보이고 좋아요.
주로 딸기우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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