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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독일에서 선생님에 대해 충격받았던 세 가지 사건(?)

 ::독일생활::독일에서 선생님에 대해 충격받았던 세 가지 사건(?)

안녕하세요. 독일 하임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이런 저런 할 일이 많아지면서 블로그에 글 올리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ㅜㅜ 그래도 저의 애정 공간인만큼 자주 소식 전하고 교류하고자 합니다. 지금 아이들은 오순절 방학 Pfingstferien으로 집에 있어요.

기독교인이 아니시면 오순절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하실텐데, 오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신 뒤 성령님께서 오신 때를 의미합니다. 독일은 기독교가 바탕인 나라이기 때문에 휴일이나 방학이 기독교 절기와 연관되어 있는 편인데요.

이번 오순절방학도 그와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 오순절 방학은 독일 모든 학교가 갖는 방학은 아니고, 저희가 사는 하이델베르크 지역에 해당하는 주에서 갖는 방학으로 흔한 방학은 아니랍니다 ㅎㅎ 저희 딸은 그래서 다른데 이사가면 그게 너무 아쉬울거라네요?

ㅎㅎ 방학 전 마지막 수업날에는 대체로 수업을 하지 않고 기타활동을 하면서(거의 그냥 노는) 지내다 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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