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폭우로 피해가 심했는데 독일은 가뭄이 심하네요 ㅠㅠ 진짜..... 한국에 내린 비가 독일에 조금이라도 내리면 좋겠어요.
원래 비오는걸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해가 쨍쨍하면 좋아야 하는게 맞는데 하도 안 내리니까 너무 걱정이 되네요. 어찌보면 여느 여름날과 같은 날들의 연속이라 볼 수 있겠죠.
구름 없는 파란 하늘에, 해 쨍쨍하고, 그래도 그늘에 들어가면 바람 솔솔 시원한!! 독일의 여름은 무조건 즐겨야 합니다!!
어영부영하다가 가을 후딱 지나 우중충한 겨울이 오니까요. 그런데 비가 너무 안 오니까 걱정이 되네요.
맑은 날씨 아니어도 좋으니 비야 좀 오너라. 비 와서 집에만 있어도 좋으니 좀 오너라.
독일 여름은 한국처럼 습하지는 않아서 높은 온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편이에요. 30대 초반 정도를 유지하다 한번씩 40도에 가까운 높은 온도까지 치고 올라가고, 그러다 비가 확 내리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요. 요런 패턴을 반복하는 편인데 올해는 고온으로 올라간 다음에 비가 오지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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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일생활 :: 독일가뭄, 비가 어쩜 이리 안 오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