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은 달라질 수 있지만 태도는 스스로 다듬을 수 있다는 관점이 중심으로 제시된다. 행복함이나 속상함, 분노 같은 다양한 기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도 그것에 끌려가는 정도는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나 자신을 지키고 소중한 이들을 위해 태도를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문은 화를 낼 만한 일이 많지 않다고 돌아본다. 실제로 화를 느낀 순간이 크고 작게 다르더라도 남의 눈에는 화로 보일 수 있는 상황이 존재한다. 화를 통제욕이 근본 원인일 때가 많으며, 타인의 자유 또한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스스로의 화의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해 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있다.
괜찮다는 말의 맥락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수 있고, 배려와 양보로 이어지면 결국 자신이 손해를 보게 될 때가 생긴다. 나 자신을 존중하고 생각도 당당히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을 너그러이 받아들이는 자세를 통해 불완전함까지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현실과 가상의 차이에 대해 언급하며, 후회를 덜기 위한 구체적 제안도 제시한다. 다른 결과를 생각하고, 후회의 힘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며, 후회라는 변수를 고려하는 세 가지 지점을 제시한다. 후회는 완전히 없앨 수 없으나 의미 있는 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으며, 중요한 일일수록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표지 커버의 다면성도 언급한다. 두 면으로 다른 분위기를 주는 점은 감정 관리의 다층적 가능성을 시사한다. 주변의 관찰을 통해 기분대로 표현하는 사람이 항상 옳지 않다는 점을 떠올리게 하며, 기분에 휩쓸려 다니지 않고 감정을 다스려 마음을 지켜 가는 자세를 통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자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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