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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개미 퇴치는 소금으로.

 지겨운 개미 퇴치는 소금으로.

요즈음에는 간식배가 달리 있다고들 하잖나요? 저는 잘 몰랐지만 밥을 먹고 카페를 가자 해가지고 먹을 수 있을까?

시키지 말까?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먹을 것이 지척에 있으니까 이것저것 시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시켜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이 것이 간식배라는 거?

정말 신기했지요. ㅋㅋ 집에 개미가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옥상에서 비슷한 개미를 봤으니 옥상에 있던 개미가 내려온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어요. 아,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 그래서 개미와의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물거나 그런 개미가 아니고 그냥 조그만한 개미인데 좀 많이 징그럽더라고요. 하지만 이쯤되면 같이 사는 동거인이라 그냥 그런 느낌이 되어버렸는데 어느날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넣기 시작했어요.

소금을 개미가 싫어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랬더니 확실히 줄어드는 개미.

딱히 약 사서 뿌릴 필요 없다니까요. 물론 심하면 업체를 부르는게 좋겠지만ㅋㅋㅋ 그 정도까진 아니니 이렇게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