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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부끄러워서 지금은 행복한 얘기.

 진짜로 부끄러워서 지금은 행복한 얘기.

청구서가 배송되어 오면 뭔가 마음이 암울해지죠. 돈을 내라고 오는거잖아요?

ㅎㄷㄷ 그리고 고지서를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와요. 2만원, 6만원. 그렇게 나오면 깔끔하게 떨어지기라도 하지 몇 십원 이건 뭡니까~ 쪼잔하게.

그래도 저는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잘 내고있는 착한 시민이니까 오늘도 울며 내겠습니다. 결국 내가 쓴거니까요.

다녀온 다음 앉아 오늘의 이야기를 씁니다. 진짜로 부끄러워서 지금은 행복한 얘기.

하하… 양말에 큰 구멍이 나서 너무나 부끄러운적이 적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신을 때는 분명히 나지 않았는데…!

알고 신었음 이러한 일이 생겼겠어요? 아아… 하여튼 정말정말 넘 부끄러워서 고갤 들 수가 없네요.

소개팅을 나가는… 자리었습니다. 신발을 딱!

신고 있는 나는 당연히 흐흐… 양말이 당연 보일 리가 진짜 없죠… 근데 밥을 먹는다면서 들어갔던 자리가 쇼파가 아닌 좌식이더라고요….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정말로. 아아~ 근데 구멍이 뻥~하고 뚫려버린 양말을 신고있던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