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있는~데 저 멀리서 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요것이 어떤 소리인가?
하고 피곤한 몸을 가까스로 움직여 소리의 근원지로 갔습니다. 뭔 소릴까?
하고 기웃거리니 화장실의 환풍기가 윙윙 동작하는 소리였죠. 아- 깜짝이야 ^^;; 캣맘, 캣대디라는 말 혹시나 알고 있나요?
길고양이들을 먹을꺼리를 주고 보살피는, 한마디로 길고양이들의 엄마아빠들을 일컫는 말이죠. 저도 제가 사는 곳에 길고양이들이 많거든요.
얼마 전에 우리 집 앞마당에서 야옹야옹하는 고양이울음소리가 들려서 나가봤더니. 꼬질꼬질한 아기 고양이가 눈물흘리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먹을것을 한 번 줬더니 계속해서 마당에 찾아오는중입니다. 쫓기엔 불쌍해서 계속해서 아껴주다 보니까 저도 모르는 새에 저도 캣맘이 다 되버렸네요~ 그래도 길냥이들, 진짜 귀엽지 않습니까?
애기가 털 알레르기가 있기때문에 키우진 못하거든요. 요렇게 가끔씩 먹을꺼리를 주면서 친해지면 참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무조건 먹을것을 줄려고 하면은 길냥이들의 경...
원문 링크 : 일상생활팁! 고양이 먹이줄 때 유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