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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보면 진짜진짜 넘 귀찮은 상황들이 많아요!

 길을 걷다보면 진짜진짜 넘 귀찮은 상황들이 많아요!

쾅~하고 넘어져서 슬피 우는 애를 전 일으켜주지 않았어요. 아~ 그랬더니 더 서럽게… 울었죠.

시끄러울…정도로 그래도~ 제가 일으켜주면 어리광쟁이가 되어버리는 절대!! 일으켜주지 않을겁니다.

아이 스스로 일어나야한답니다. 하하.

하하… 그렇게 자기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죠. 그래도… 살짝 마음이 약…해지는데 나는… 약해지지… 않을거예요.

길을 걷다보면 진짜진짜 넘 귀찮은 상황들이 많아요! 저는 동네를 걸으면은 사람들이 길을… 잘 물어봅니다.

제가 잘… 알게 생겼나요? 아니면 정말 만만하게 보이나… 그것도 아니라면 흠… 거기 살고있는 사람으로 보이나요?

엄청나게 이상해요. 너무 귀찮아가지고 이젠… 아는 그 길도 모른다고 답할 정도로 사람들이 매번 물어본답니다.

으음, 어느 날엔… 동네를 거닐고 있는뎅… 저보고 그 길을 물어본답니다. 그러면서 제가 모른다니까 이쪽 주변에 거주하는 분인 줄 알았다며….

그런 식으로 말을했습니다. 참, 정말로 웃어버렸어요.

어이없죠? 나쁜 뜻으로 그런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