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만우절 아이들의 재치와 연기력에 기숙학원 25년 경력 교육 멘토 예뚜이쌤도 속았습니다. 재수 기숙학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해 온 시간이 적지 않은 교육 멘토 예뚜이쌤입니다.
어제 4월 1일, 만우절은 해마다 돌아오지만 늘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주는 특별한 날이다.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만우절은 단순한 장난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괜히 친구에게 “선생님 찾으신다!”라고 속여보기도 하고,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서로를 놀리며 깔깔 웃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시절에는 그저 웃고 넘길 수 있는 순수한 장난들이 일상이었고, 그 속에서 친구들과의 관계는 더 깊어졌다. 예전 만우절이면 뉴스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소방서와 경찰서로 걸려오는 장난 전화였다. “불이 났다”, “도둑이 들었다” 같은 허위 신고로 인해 실제로 긴급 출동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았고,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지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웃고 넘기기 어려운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