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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퓨리

 [영화리뷰] 퓨리

퓨리의 브래드 피트 퓨리는 나에게 충격과 공포를 가져다 준 영화이다. 나는 사실 퓨리를 군대 안에서 보았다.

물론 넷플릭스로 보아서, 보다 큰 화면으로 보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처음 본 당시 내게 준 어마어마한 후유증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이유는 전쟁의 참상이 너무나 지독히도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

첫 1분만에, 탱크 안에서 얼굴가죽이 조각나서 탱크내벽에 사방팔방으로 붙어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사실 이 장면은 극히 앞장면이어서 이 장면을 볼때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조차 못했다. 알고보니 주인공인 워대디(브래드 피트)가 이끄는 전차 내 탑승원 중 한명이 전사한 것이었다.

이후 주인공인 신병 노먼이 전사한 분대원을 대체하기 위해 투입되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노먼은 전장에서 사람하나 죽이지 못했고, 그로인해 아군이 죽는 상황이 발생한다.

워대디는 노먼에게 "버터칼든 아기라도 쏴" 라고 이야기한다. 그후 노먼은 독일군 포...

# 영화리뷰 # 전쟁영화 #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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