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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이 찍은 '신림7구역' 재개발 무산지역에서 1400세대 대단지로 탈바꿈

 오세훈 시장이 찍은 '신림7구역' 재개발 무산지역에서 1400세대 대단지로 탈바꿈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2월 19일에 방문한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관악구의 대표적인 달동네, 신림7구역입니다.

한때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이 무산되었던 이곳이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1,400세대 숲세권 대단지로 탈바꿈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오세훈 시장의 신림7구역 방문이 시사하는 바와 함께, 사업성 개선을 위한 서울시의 파격적인 지원 내용을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신림7구역을 방문한 오세훈 시장 1. 오세훈 시장의 새해 첫 행보: "신림7구역 끝까지 책임지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1월 19일,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 신림7구역을 방문했습니다.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이곳은 노후도가 89%에 달하는 대표적인 저층 주거지입니다. 2014년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후 장기간 방치되었지만, 2024년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10년 만에 재개발 사업의 불씨를 다시 살렸습니다. 오 시장의 이번 방문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