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권의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시촌'이나 '노후 주거지'의 이미지가 강했던 관악구 신림동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라는 강력한 엔진을 달고 화려한 변신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관악구 주거지 재편의 신호탄이 될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의 정비구역 지정 고시 소식을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무려 6,230가구라는 압도적인 물량이 공급되는 이번 사업이 왜 서울 재개발 시장의 핵심 포인트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서울 관악구 신림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서울 관악구 신림동 650번지 일대 신림8구역 조감도 1. 관악의 상전벽해, 신림 5·8구역 재개발 확정!
2026년 2월 26일, 서울시는 관악구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습니다. 이번 고시가 놀라운 이유는 바로 '속도'에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 가결된 이후, 단 2개월 만에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