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습니다. 낙후된 저층 주거지의 대명사였던 신림동 일대가 무려 7,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숲세권'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2월 24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림6구역과 8구역의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되면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는데요. 이번 발표의 핵심 내용과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신림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위치도와 조감도 ️ 신림 6·8구역, 7,000가구 메머드급 단지의 탄생 이번 심의 통과로 신림 권역은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1. 신림6구역: 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단지 규모: 인접한 신림5구역과 연계하여 약 5,000가구 규모의 통합 생활권 조성.
특징: 최고 28층 이하로 건설되며, 삼성산 자락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단지 배치를 최적화했습니다. 연계성: 신림5구역과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와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거대한 하나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