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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도서관 좋아요

 죽전도서관 좋아요

죽도=죽전도서관 1주일 연휴 첫날 죽전도서관에 다녀옴 1층 로비의 노트북바. 어린이 자료실 3층 옥상정원가는 복도 노트북좌석 죽전도서관 노트북실은 3층에.

책도 읽고 노트북실에서 쌓아놓았던 숙제도 하고 죽전도서관 바로 앞 길건너 산책길도 걷고. 데크 산책로로 5분만 걸으면 자그마한 대지산 공원이다.

작은 산마루 소공원인데 짧아도 등산길이라서인지 아님 다들 고향간건지 인적이 드물다. 어린이집 아이들이 도토리를 주워서 다람쥐를 부르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진다.

"다람쥐야, 청솔모야~~~ 도토리 먹고가" 죽전도서관 마당. 1년 전쯤 새로 단장했다. 공부하는 열람실 추억돋는 칸막이.

연휴지만 이용자가 있는편이다. 예전에는 중고등 학생이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공부하는 어른들이 꽤나 된다.

피시방? 아니 디지털열람실.

빈자리가 없다. 안쪽좌석에는 대부분 노인이용자 이곳은 연령대가 높은편인듯하다.

사진엔 없지만 모임이나 교육을 하는 교실같은 공간이 있는데 평일에도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