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해방일지 저자 정지아 출판 창비 발매 2022.09.02. 아버지의 해방일지 오랜만에 읽은 소설책이다.
최근 독서에 취미를 들이고 훈련처럼 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자기 계발서와 경제 관련 책만 보다가 소설책도 한번 보면 좋겠다 싶어 회사 책장에 있는 책 중 초록색 디자인이 맘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다. 책인 색과 일러스트랑 책의 내용이랑 약간 부조화 스럽기는 하지만 책 표지는 이쁘다.
책을 읽으면서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나서 보니 수필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자 정지아씨가 소설속의 주인공 아리였고 그의 가족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였다.
몇일전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서 고전문학을 관련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연결했던 김중혁 작가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이해했던 내용은 '소설을 읽는 이유는 읽는 도중에 재미있고, 책을 읽다가 문득 하늘을 바라보았을 때 옛날 어린시절을 떠올린다거나' 하는 재미가 있다고 했다.
나는 ...
원문 링크 : 아버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아버지의 해방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