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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 추천도서 ‘보보스’, 후기: 자기계발, 소비, 삶의 철학을 다시 묻다

 세이노 추천도서 ‘보보스’, 후기: 자기계발, 소비, 삶의 철학을 다시 묻다

보보스 《보보스》를 읽고: 나도 보보스일까? 며칠 전, 세이노가 추천한 책 리스트를 다시 꺼내봤다.

‘요즘 나는 잘 살고 있는가?’ 하는 물음이 마음속에서 계속 맴돌던 차였다.

그렇게 내 손에 들어온 책이 바로 《보보스: 미국 지성인의 새로운 엘리트 계급》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엔 제목부터가 좀 낯설고 어려워 보였다.

‘보보스?’ 무슨 생소한 약자 같기도 하고, 딱딱한 사회학 서적일까 싶어 부담도 됐다.

그래도 세이노 선생님께서 이 책을 추천한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음, 잘했다! 보보스 세이노 선생님은 왜 《보보스》를 추천했을까?

책을 다 읽고 나니 세이노 선생님의 의도가 조금은 느껴졌다. 이 책은 단순히 미국 상류층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해 깊이 돌아보게 한다. 세이노 선생님은 실용성과 성찰, 자율성과 책임을 강조했는데, 보보스가 딱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