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찾아온 현아 작가 입니다.
룸메님 따라간 2023 탁쇼에서 한 컷 몇 달 전에 진짜 좋아하는 뮤지컬 작품에 대한 리뷰를 할까 했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흐른 후여서 망설이다 회사일에 치이고 한달 전 제대로 현타 맞아 이렇게 빼꼼 얼굴을 내밀어 봅니다. 제패토에서 만든 제 캐릭터인데 어떻게 저랑 닮아 보이나요?
같이 사는 분과 중고딩 친구들이 똑닮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닮아서 똑닮이 아니라 저 떵머리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꼭 빠지지 않고 하는 말이 머리스타일이 딱 저래요. 오랜만에 글 한 편 쓰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간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 감이 완전히 사라져서 다시 한번 현타 맞고 말았어요.
“내가 이렇게 글을 못 썼나?”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못 쓰지 않는다며 자신감 뿜뿜 했었는데 정말 저에게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왔으니까 진짜 몇 년 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끄적여 봤으니까 몇 자 올려 놓고 가겠습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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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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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원문 링크 : 24년의 어느 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