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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의 어려움에 대하여

 자기소개의 어려움에 대하여

어떤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난 가끔 깊은 고민에 빠진다."고향을 이야기할까...", "좋아하는 음식을 말할까?"눈치가 없는 것일 수도,그런 질문을 하는 상대방은 흔히 인사치레로 건넨 말일 텐데 말이다.맞다.

난 여전히 눈치가 없다.강박증 유사한 예민한 감성도 나에겐 있고, 타인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은 것에서 비롯한 무관심 섞인 포용력도 있다.그래서, 변호사로서 첫 개업을 했을 당시,"뭐라도 써볼까... 홍보는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이 블로그를 만들었고, 첫 글'은' 올렸다(그 이후로 방치를 한 게 3년 정도).다시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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