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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사진을 합성하거나 음란물을 편집해서 유포하는 행위는 중대한 성범죄로, 구속수사를 받게 될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제2의 n번방사건, 서울대 디지털성범죄 사건).

 야한 사진을 합성하거나 음란물을 편집해서 유포하는 행위는 중대한 성범죄로, 구속수사를 받게 될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제2의 n번방사건, 서울대 디지털성범죄 사건).

우리 사회는 속칭 "n번방 사건"이라고 부를 정도로 매우 큰 사건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텔래그램이나 카카오톡 단톡방 등에서 몰래카메라, 불법촬영된 영상, 사진 등을 돌려보거나 심지어는 피해자들을 가스라이팅하면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보내도록 하고 이를 유포하는 사례도 있었고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면서 결과적으로 직접적인 성범죄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4. 5. 21. MBC 단독 보도로 또 한번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특히나 이번 사건은 명문대에서 벌어진 것이라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서울대에서 최소 12명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리고 며칠 전, 제2의 n번방 사태라고 불리는 사건이 또 터졌습니다.

최근 텔레그램 기반 성범죄 조직 '자경단'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며 큰 사회적 충격을 준 것입니다. 이들은 약 234명 이상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일부 피해자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활동 기간만 5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