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 더운 여름날, 동구릉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부동산전문변호사 2016. 8. 17. 8: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광복절이 지나니 바람이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올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는데요.
'덥다'는 말을 이렇게 많이 한 여름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너무 더워 계곡에 몇번 갔던 터라 지난 주말에는 구리에 있는 동구릉을 다녀왔습니다.
나무가 많아 그늘이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주차료는 2천원이었습니다.
(입장료 별도입니다) 차를 주차시키고 나니 멋진 비석들이 보입니다. 동구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의 능이 있는 곳입니다.
태조 외에도 여러 왕과 왕후들의 능이 있습니다. 입구에서는 부채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더워서 주는 것인가?'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엄청난 벌레들 때문에 나누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부채로 벌레를 쫓지 않으면 온 얼굴에 달라붙어 괴롭습니다. 동구릉 내에 고인 물이 있어 벌레들이 유독 많았습니다.
물가에 돗자리를 펴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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