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보길도 세연정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보길도 세연정

오랜만에 여행 포스팅입니다^^ 일이 바쁘고, 가족이 늘다 보니 여행을 다니기 쉽지 않습니다. 여행을 다니기 힘들어 지방 재판이 있는 때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해남에 재판이 있어 겸사겸사 보길도에 다녀왔습니다.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가 지내던 섬인데, 제주도로 향하던 윤선도가 보길도의 아름다움에 반해 정착한 것으로 알려진 섬입니다.

서울에서는 해남 또는 완도까지 이동한 후, 배를 타고 가야하는 아주 먼 곳입니다. 아름다운 섬이긴 하지만, 또 가볼 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먼 곳입니다 ^^; 보길도 선착장에서도 세연정까지는 대략 2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세연정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부황길 57 신기하게도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리코더 부는 소리가 계속 들려왔습니다 ^^ 길을 따라가다 보면 연못이 나옵니다.

연못가에 지어진 정자가 바로 세연정입니다. 연못에 있는 바위들이 특색이 있었습니다.

세연정 내부는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었...